20 December 2008

개그프렌즈의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우리 막내동생님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공연을 합니다.


  • 2008년 12월 22일 오후 8시
  • 대학로 두레홀 3관
    수익금은 어린이재단으로 기부됩니다.

    "이름없는 마술 연습생"에서 "박효석(마술사)"로 당당히 이름을 새긴 우리 효석군!!
    누님이 공연가서 응원해줄게요~♡ ^ㅂ^)//

    공교롭게 겹친 보안점검은.. 어떻게든 돌려보자구.. ;ㅂ;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goods/ticket_goods.asp?goodscode=15737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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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n.gmarket.co.kr/challenge/neo_sangsul/html_sangsul/plan_display_60262.asp?sid=60262&goodscode=&stat=S3&subkind=

이벤트 두울!!
개그프렌즈 무료공연초청

제 동생도 공연한다고 하더군요~
(지난번에 8살 연하남으로 잠깐 출연했던 그 동생입니다.)
얼굴은 개그맨이지만... 공연은 마술로 ^~^;;

20 October 2008

기계식 키보드의 명품 G80-3000LXCEU-0 / Standard

유동성 제약에 허덕이며.. 기계식 키보드에 눈독 드리던 중..
정한혁 과장님의 추진력에 힘입어 체리 키보드 G80-3000LXCEU-0 공동 구매 했습니다. ^~^)b


Keyboard Cover G80-3000 series
(G80-3000LXCEU-0 / Standard + Keyboard Cover)

▪ 판매 가격: 111,000원 (참고로 키보드만 단독으로는 96,000원)
▪ 기계식 Non-Click Type
▪ Key Switch 수명 : 5,000만회 이상 (Gold Cross Point Contacts, 갈색축 Non-Click MX Switch)
▪ Color : Light Grey
▪ Layout : 104Keys with Windows Keys : 영문 인쇄 버젼
▪ Terminal : Combo (PS/2 + USB)
전화문의 : 02-2101-3235 ~ 6
메일문의 : nrckim@unit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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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C Robotics 실습실의 찰랑거리던 키보드의 경쾌함을 그리워하며 구입 하였지만..
소리가 작게 나는 Non-Click 제품이라 그런지.. 기대했던 그 느낌은 아니네요 >ㅅ<;;;
뭐.. 나름 괜찮습니다. ^~^*
근래에 들어 왼쪽 Control, Alt, Shift키 등등을 맡고 있는 왼쪽 새끼 손가락이 무리해서인지 좀 욱신거렸었는데, 기분 탓인지.. 타이핑을 덜 해서인지 아프지 않네요 ^~^a


다음 위시 리스트 아이템은 무려 reddot design award winner 2008의 주인공.

WOWPEN-JOY

http://xenics.co.kr/shopping/product_view.htm?idx=50


내 손목은 소중하니까요~ 홍홍 ^~^*

1 October 2008

여덟 살 연하에게 고백 받았습니다.



여자라면 한 번쯤 꿈꾼다는 마술 고백~☆ 두둥~~
무려 빠른 92년 생으로부터 말이죠.. ^~^a

이 친구를 보면 마술.. 기적.. 뭐 별 건가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웃게 만드는 일.
자기 자신을 찾아 가는 과정.
뭐 그런게 아닐까요..



P.S.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고백남은 제 친동생입니다. ^~^a

30 September 2008

[지식채널e] 당신을 어떻게 사랑하느냐고요.

Save apart time to read, it's the spring of wisdom.
Save apart time to laugh, it's the music of your soul.
Save apart time to love,
for your life is too short.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그것은 지혜의 샘이기 때문이다.

웃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그것은 영혼의 음악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어라
그것은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이다.

- 로버트 브라우닝



http://november.co.kr/plus/board.php3?table=things&query=view&l=112&p=1&go=7

23 September 2008

씨게이트 외장하드 120G

[Seagate]
Maxtor Basics External Portable(120G) 구입.
3년 제한 보증

6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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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 하기 전에 데이터 백업 받기 위해 120GB 외장 하드 구입 ^~^*

10 July 2008

곽선생님의 추천 도서


Head First SQL
By Lynn Beighley
August 2007
$44.99 USD
Maybe you've written some simple SQL queries to interact with databases. But now you want more, you want to really dig into those databases and work with your data.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By Elisabeth Freeman, Eric Freeman
December 2005
$39.99 USD
Tired of reading HTML books that only make sense after you're an expert? Then it's about time you picked up Head First HTML with CSS & XHTML and really learn…


Head First Servlets and JSP , Second Edition
By Bryan Basham, Kathy Sierra, Bert Bates
March 2008
$49.99 USD

Head First EJB
By Kathy Sierra, Bert BatesOctober 2003 $44.95 USD With Head First EJB, you'll learn not just what the technology *is*, but more importantly, *why* it is, and what it is and isn't good for. You'll learn tricks and…


Head First Design Patterns
By Eric Freeman, Elisabeth Freeman, Kathy Sierra, Bert Bates
October 2004
$44.95 USD
If you've read a Head First book, you know what to expect--a visually rich format designed for the way your brain works. Using the latest research in neurobiology, cognitive science,…

17 May 2008

My First Running

My First Running - 2008.05.17



5Km
Professional한 일과 사랑을 위하여,
건강한 나의 인생, 고고씽~☆




I'm Ready to Run~!!

http://www.apple.com/kr/
http://nikeplus.nike.com/

16 May 2008

내 업무의 주인은 바로 나

이제 앞으로 내가 걸어가야 하는 현실을 파악했다.
올것이 왔다.
차라리 잘 되었다.

박현정. 이제 내 스타일 대로 간다~ 하하핫~!!

걱정할 것 없어. 난 최고니까. 난 뭐든지 할 수 있으니까.
You know~ I'm Hyun Jung Park. ^~^*

난 뭐든 할 수 있어. 도움을 줄 선배들도 많고 말이야.
자, 가라~ 피카츄!!!
아.. 아니 현정쓰 =p

힘내자. 힘내자~!!
괜히 주변 사람들에게도 힘내라고 하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사실은 내가 힘을 내야겠기에 그랬던 것이었다... ^~^a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니 제대로 확인하고 나니 차라리 차분해졌다.
이제 투지를 불사를 뿐.. 화르르~~~
워워~~ 릴렉스 현정쓰~

이제는 내가 Main. 이제는 내가 Master.
책임은 내가 진다. s( ^_^)//
4개월 29일.
이제는 사수 그늘에서 나와 독립할 시간.
훗~ 모두 내 두 손에 달려있다.

Lucy, Good Luck~☆

일희일비 하지 말라는 선배님 말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 홀로 서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를 이끌어 줄 선배가 있다.

아.. 아름다운 전통이여...♡
나 역시 받은 만큼 베풀수 있기를...

그리고 현정. 부디 건강하기를...
부디, 속병나지 말기를~

☆~PEACE~☆

신념

자신의 바닥을 보여주고 시작하는 남자와
처음엔 담을 쌓고 시작하는 여자.
그 극과 극의 남녀가 멘토링으로 만나다.
어쩌면 처음부터 의도된 것이었을까?
.
.
.
자신에게 관대 하라고. 한 번쯤 일탈을 하라고..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도 된다고.
한번쯤 자신의 한계를 넘어 스스로를 깨고 나올 필요가 있다고...
술잔을 부딪히며 선배가 말한다.

하지만 일탈을 억지로 혹은 가식적으로 참고 사는 것이 아니다.
내가 어긋나는 것이 내 스스로 옳지 않은 일을 결코 하고 싶지가 않은 것이다.
그것이 내가 교육받은 가치관. 그리고 이제는 나의 가치관이 되었다.
굳이 비유한다면 선비의 기개, 올곧음, 명목과 도의, 배려.. 뭐 이런 것?
가끔은 이런 것이 쉽게 마음을 보여주지 않는 것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교육이란 무섭다. 특히 가정 교육.
아이들은 주변 사람을 보고 그대로 배운다.
종교와 교육만큼 사람의 생각과 행동을 근본적 바꿀 수 있는 것이 있을까..

'욕하면서 배운다.'는 말.
그 얼마나 무서운 말인가.
그것을 알기에 내 주변엔 밝은 사람, 긍정적인 사람만을 두고 싶어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 내 주변에 누가 있는지 둘러본다.
이제 나는 어떤 사람이 될지 내다본다.

7 May 2008

iPod nano

(PRODUCT) RED Special Edition iPod을 구입하시면 Apple이 판매 금액 중 일부를 아프리카 AIDS 퇴치를 위한 국제 기금에 기부합니다.

희망의 iPod.
사람은 입는 옷부터 듣고 싶은 음악까지 수많은 선택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이제 여러분의 작은 선택으로 세상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iPod shuffle 또는 iPod nano의 (PRODUCT) RED를 구입하시면 아프리카 AIDS 퇴치를 위한 국제 기금에 바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AIDS 퇴치 국제 기금
수치가 아프리카 사람들이 처한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날마다 5,800명 이상이 AIDS로 사망하고 있으며, 2,000명 정도의 어린이들이 HIV에 감염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AIDS 퇴치 국제 기금의 (PRODUCT) RED 이니셔티브는 총수익의 최대 50%를 여성과 아동의 건강에 중점을 둔 아프리카 AIDS 프로그램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PRODUCT) RED는 지금까지 3,950만 달러가 넘는 모금액을 아프리카 AIDS 퇴치 국제 기금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PRODUCT) RED 제품을 구입을 통해 동참하실 차례입니다.
아프리카 AIDS 퇴치 국제 기금과 (RED) 캠페인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http://wwww.joinred.com/을 방문하세요.

[출처]
http://www.apple.com/kr/ipod/red/

20 February 2008

SQL 에러 코드의 의미

oerr ora 명령어를 이용하면 SQL 에러 발생시 해당 오류 코드의 의미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컴파일 시 2049번 에러가 나타났다는 에러문을 받으면
터미널에서 아래와 같이 해준다.

$oerr ora 2049
결과:
02049, 00000, "timeout: distributed transaction waiting for lock"
// *Cause: exceeded INIT.ORA distributed_lock_timeout seconds waiting for lock.
// *Action: treat as a deadlock

위와 같이 해당 에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 February 2008

Giving is Better than Receiving

연인이 있으면 좋은 점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실로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죠.

마찬가지로, 직장에서 받을 수 있는 소중한 것은 통장에 매월 찍히는 숫자들이 아니라
즐겁게 할 수 있는 업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뿌듯함,
사회를 위해 혹은, 그 누구를 위해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는 소명감,
배우고 성장하고 있다는 성취감... 뭐 이런 것 말이에요.

회사 의자에 앉아 6시를 기다리는 사람은 자신의 아침과 오후를 turn-off 해 버리는 것과 같겠죠.
당신의 삶의 절반 이상을 흑백으로 만들 텐가요?

Live a Colourful Life!!

그리고 누구보다 고마운 나의 동료들. 참 악의 없고 배울 점이 많은 분들과
나이를 뛰어 넘어 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밥 먹고, 술잔을 부딪히는 순간은...
학생은 모르는 가슴 든든한 느낌.

이런 삶에서 어떻게 즐겁지 않을 수 있겠어요. 어떻게 행복하지 않다고 말할 수 있나요.
나의 직장이 고용 안정성을 보장해준다 해도, 내 삶은 Googler나 IBMer 못지않은 열정과 창의성과 즐거움으로 채울 수 있어요~!!
내 삶을 즐겁게 만들 수 있는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 ^-^*

Be Positive, Be Optimistic!!

난 최고니까요~ 하하하하~ ^▼^)//

9 January 2008

Let your brothers make their mistakes


H. Said

Parents want to protect their kids.
But they don't realize that kids grow up.
And they have to go out and learn things and make mistakes for themselves.

My parents don't trust me hehe.
But they have no choice, because I need to go make my own mistakes

If you just leave someone alone and give them some time, people are generally smart.
People generally learn from their mistakes. The important thing is to leave them alone and don't point fingers at them or keep reminding them of their mistakes.

It isn’t easy, especially for people who like control. Like parents. :)

Let your brothers make their mistakes
They'll meet bad friends, bad girlfriends and stuff, but they've got to learn hehe

Yeah. I don't think it's fair for parents to run their kids' lives
I know a lot of friends whose parents demand certain things
Like they have to get certain degrees, or go into certain faculties, or have to meet a certain boy or girl.

My parents actually used to be very worried about us too.
I mean all of us, as kids.
Then when they left me alone and just gave up on me, I did fine :)
I think because everything I did, I chose to do it.
So when you decide to do something, you always do a good job.
But when forced to do something, you always resist. Especially as a teenager.